1. 이크레더블의 연혁
2001년 설립부터 현재까지 이크레더블은 대한민국의 신용평가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시장에서 의미 있는 위치를 차지해 왔습니다. 2001년 8월 설립 이후, 전자신용인증 서비스 및 기업 신용정보 제공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2008년에는 코스닥에 정식 상장하면서 대외 신뢰도를 확보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는 온라인 실적 정보 서비스와 B2B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했고, 2010년대에는 중국 진출과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 서비스 구축 등으로 외연을 넓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ESG 평가, 기술평가, 안전보건 평가, 비재무 정보 분석 서비스 같은 신용평가의 확장 서비스를 강화하며 전통적 신용 정보 기업을 넘어 데이터 평가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크레더블은 글로벌 3대 신용평가기관 Fitch Ratings의 손자회사이자 한국기업평가의 자회사라는 입지 덕분에 금융·신용 평가 영역에서도 독보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 이크레더블의 강점
1) 풍부한 데이터와 신용평가 노하우
이크레더블의 핵심 경쟁력은 기업 신용정보를 수집·처리해 신뢰성 높은 신용 데이터를 생성하는 능력입니다. 이는 단순 데이터가 아닌, 실제 기업 거래 위험도를 분석할 수 있는 정보로 가공되어 제공되므로 B2B 거래처 리스크 분석, 입찰 평가 및 협력사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기업들의 신용상태 분석이 중요한 건설, 제조, 금융업 등에서도 폭넓게 활용됩니다.
2) AI·빅데이터 기반 평가 모델
최근 이크레더블은 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신용평가 모델에 적용하며, 리스크 예측 능력과 비재무 정보 분석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비정형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기반 분석을 통해 전통적 신용 평가 뿐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평가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3) ESG 및 기술평가 서비스 확대
최근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자리잡은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평가도 이크레더블의 주요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ESG는 투자심사, 공공기관 입찰, 협력사 선정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는데, 이크레더블은 이를 신용평가와 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평가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통적 신용평가에서 ESG, 기술가치, 안전보건, 비재무 활동성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합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현재 및 미래가치
현재 이크레더블의 위치
2025년 현재 이크레더블은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대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B2B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신용평가산업은 경기 민감도가 낮아 리스크 관리와 데이터 신뢰성 수요가 꾸준히 존재합니다. 특히 기업 간 거래가 복잡해지고 ESG 기준이 강화되는 환경에서는 정확한 신용·비재무 평가 서비스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래 성장 가능성
1) AI 및 빅데이터 혁신 서비스 확대
AI 기반 신용평가 모델은 단순 리스크 판단을 넘어 실시간 거래 위험 예측, 거래처 신뢰지수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런 기술은 금융 기관, 대기업 SCM(공급망관리), 벤처캐피탈 등 다양한 고객에게 활용될 수 있으며 수익 구조 측면에서도 확장성이 큽니다.
2) 국제 시장 진출 및 데이터 서비스 글로벌화
이미 글로벌 DNA 서비스와 해외 사무소 운영 경험이 있는 이크레더블은 향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용평가 및 데이터 플랫폼 확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업 신용정보 분석의 글로벌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상당합니다.
3) ESG 및 비재무 평가의 중요성 증가
ESG 규제가 강화되고 비재무 정보가 투자·거래 판단에 중요해짐에 따라, 비재무 및 비정형 데이터 분석 서비스의 수요도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크레더블은 이미 관련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미래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결론
이크레더블은 전통적 신용평가에서 출발했으나,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확장된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가 갖는 대내외 신뢰도와 빅데이터·AI 역량, ESG/비재무 평가 확대는 현재 안정적 수익 구조를 가능케 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입니다.